안녕하세요 DJ MadCow입니다.

 

하우스의 어원부터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하우스의 어원은 올드 디스코 음악과 유로 신스팝 음악을 혼합한 시카고의 DJ 프랭키 너클즈가 활동하던 창고클럽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그 클럽의 단골들이 그의 음악을 '하우스'음악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프랭키는 그 당시 새로운 음악형태를 만들지 않았으며 Chip E의 초기작품 'It`s House'가 새로운 전자음악의 형태를 정의하고
이를 '하우스'음악이라고 명명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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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프랭키 너클즈 - Frankie Knuckles)

 

그때쯤에 일부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여러가지 음악들이 나옵니다.
엄청난 스피드의 하드코어 락드럼의 강력함을 기본으로 루핑을 걸어서 디스가 혼합된 형태의 음악 등등

이런 언더그라운드 음악들이 하우스와 혼합되어서 나온 형태가 바로 trance음악입니다.


하우스와 트랜스는 워낙 종류가 많아서 구분을 비트감과 악기 음색으로 나누는게 대부분입니다.
190BPM으로 난동을 치는 엄청 빠른 Rave파티 음악인 하드코어 테크노 장르속에서
마치 공중에 나는 듯한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비트는 하드코어 보다는 엄청 느리고 하우스보다 훨씬 빠르면서
909비트머신 위주의 체계적 음악이 나옵니다.(트랜스는 136bpm~145bpm의 빠르기)

엠비언트가 가득하고 알수없는 노이즈와 패드가 혼합된 몽환적이고 프로그레시브한 곡이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이것이 트랜스다' 라는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새로운 형태의 장르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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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트랜스의 시작인데 즉, 일렉 계열에서는 어떤 음악이던 멜로디가 밝고 신나는 음악보다는
어둡거나 프로그레시브 적이고, 신스적 기술이 발전된 음악이 나올때 마다 그것을 바탕으로 발전된 형태의
형틀이 갖춰지고 그것의 영향을 받는 뮤지션들이 대중적 요소를 결합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트랜스의 어원은 반복되는 비트와 약동하는 멜로디가 듣는 사람을 무아지경(trance)의 상태로 만든다고 해서 유래되었습니다.
트랜스는 주로 클럽에서 연주되고 클럽 뮤직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은데, 선율적인 트랜스는 클럽이 아닌 곳에서 즐기기 위해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트랜스의 종류는 에시드 트랜스(Acid Trance), 업리프팅 트랜스/에픽 트랜스(Uplifting Trance),

고아 트랜스(Goa Trance), 사이키델릭 트랜스(Psychedelic Trance), 하드스타일(Hard style),

프로그레시브 트랜스(Progressive Trance), 드림 트랜스(Dream Trance)가 있습니다

 

애시드 트랜스 (Acid Trance) : 애시드 테크노에서 파생된 초기 트랜스의 갈래 중 하나로, 1990년대 초반 유행했습니다. 롤랜드의 신디사이저인 TB-303의 소리가 자주 사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업리프팅 트랜스/에픽 트랜스 (Uplifting Trance) : 1990년대 후반에 등장한 트랜스의 갈래로 선율적인 멜로디가 특징입니다. 비교적 대중적인 트랜스입니다.
고아 트랜스 (Goa Trance) : 인도의 고아지방에서 탄생한 트랜스의 갈래로, 1990년대 초반에 만들어졌습니다. 후에 사이키델릭 트랜스로 발전했습니다.
사이키델릭 트랜스 (Psychedelic Trance) : 고아 트랜스로부터 파생된 장르로, 고아 트랜스보다 하드하고 무기질적인 음원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이트랜스 (Psytrance)라고도 불리며 고아 트랜스와 함께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드스타일 (Hardstyle)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Progressive Trance)

드림 트랜스 (Dream Trance) : 1995-1997 년 즈음에 유행했던 트랜스로,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이 특징입니다. 주로 피아노가 많이 등장합니다. 에픽 트랜스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드림 하우스라고도 불립니다.

 

보통 일렉트로니카를 처음 들으시는 분들이 멜로디가 가득한 신나는 음악을 주로 찾고,
매니아나 깊이 들어오신 분들은 프로그레시브쪽을 더 찾게됩니다.
하지만 음악은 가리지 말고 전부 다 들어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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