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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The Times에 의하면 일렉트로니카는 락 음악에서 파생된 장르라고 합니다
1963년 로버트 무그가 무그라는 악기를 만들어 내는데 이때는 테크노가 형성되기
훨씬 이전의 시대로써 진공관에서 발생하는 비프음 파형으로써 전기적 결합을 줘서
간단하게 1개 혹은 2개 이상의 오실레이터, 모듈필터 벨로시티 등의 순서 혹은 여러가지 순서로
배음을 주고 소리를 만들어내는 신스악기입니다.


이런것이 나오면서 음악은 급격하게 혁명을 맞이하는데 그런 악기를 락 음악에 쓰고
락음악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이펙터들이 발전했고 신디싸이져에 이런 이펙팅을 하다가
70년대 후반, 80년대 초 롤랜드라는 일본 악기회사에서 나온

606, 707, 808, 909 등의 리듬계열 악기들의 리듬머신의 발전으로 눈부신 발전을 했습니다.
909계열은 차가운 느낌의 딱딱 떨어지는 강한 음색들로 주로 트랜스에서 많이 쓰이고
808은 두텁고 따뜻하고 리얼감이 뛰어난 음색들로 힙합이나 하우스 등 리얼과 그루브감을 주는
음악에 많이 쓰입니다.


그때쯤에 락음악의 히피들로 인해서 마약이 널리 애용되게 되는데
그런 분위기 속에서 초반엔 멜로디가 난잡한 팝뮤직안에 전자악기를 본격적으로 쓰게됩니다.
이때 독일의 아티스트들이 멜로딕한 팝에 신스 악기를 넣고 싸이키델릭한 사운드를 추가하면서
장르가 모호해 지는데 이런 업적을 세운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크라프트베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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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스승이 있지만 그때까지는 이렇게까지 특이한 음악이 아니라서 쳐주지 않았고
마약이 애용됨으로써 점점 그 분위기에 맞춰 더욱더 상상력이 가미된 멜로디가
별 의미 없는 그냥 가사도 없는 무의미한 비트가 계속 반복되어 흐르고
조편성이 없는 패드가 흐르며 보컬은 한가지 단어만 반복함으로써 본격적인 전자음악이 나오는데
가사는 중요치 않고 전세계인이 듣고 즐기는 미묘하고 요상한 형태의 음악이 나옵니다.
이것들을 그때 신스팝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리고 영향을 받은 디트로이트에서 몇몇 DJ들에 의해 비트위주의 믹스음악이 나오면서
테크노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기술적인 음악이라는 뜻이 내포된 테크노라는 단어가 나왔고
그 후에 테크노가 녹아있는 여러 장르를 묶기위해 전기 전자적인 요소라는 '일렉트로니카'라는
단어가 나오게되면서 본격적으로 우리는 전자음악이란걸 갖게됩니다.


컴퓨터의 발전으로 일본에서 제네럴미디 GM이라는 맵핑기술이 나오고
그 이후 MIDI음악이 나오게 되는데 이걸 처음 쓴 사람이 반젤리스라는 그리스 아티스트 입니다.

테크노의 기본 정신은 LOVE입니다. 평화의 공존, 사랑, 인종차별 파괴 등등의 평화적 메세지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크하고 형태가 없는 변칙적인 음들이 결합된 계열이 생겨나면서 프로그레시브 장르가 다시 나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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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랜스와 하우스를 알아보면 테크노 이후 하우스가 먼저 나왔습니다.

하우스는 하우스라 불리기 이전에 흑인음악으로써 70~80년대 디스코에서 파장된 음악의 형태로

쿵x4의 4번의 정박비트속에서 콘트라 베이스를 주로 써서 재즈가 가미된 그런 음악의 시작입니다.


하우스 음악의 공통적인 요소로는 드럼머신(혹은 샘플러)에 의해서 생성된 4/4박자의 리듬과 정적인 베이스라인을 들수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에서 전자 사운드 혹은 재즈, 블루스 혹은 신스팝과 같은 음악의 샘플을 넣기도 합니다.
하우스 음악은 현재 많은 하위장르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유럽의 팻샵보이스, 크라프트 베르크, 뉴 오더같은 뮤지션들의 신스팝이 발전하면서
가져온 업적을 그대로 가지고 미국에서 좀 더 고급스럽고 화려하게 발전한 형태의 전자비트의 쿵짝속 재즈(퓨전)인것입니다.

음악에 흑인 보컬들이 들어가고 재즈 악단을 이용한 화려한 시카고 하우스 음악이 나옵니다.
그때쯤 뉴욕에서도 뮤지션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 흑인들의 음악을 유럽에서 백인들이 빼앗아 가버립니다.


엔지니어링적인 지식이 가득한 신디사이징(신스 만드는 기술)을 가진 백인들이
이런 그루브를 그대로 내포하고 더욱 더 강력한 비트감과 과감하고 파격적인 보컬의 삭제,
더욱더 몽환적인 음색들의 가미, SF영화에서나 나올법한 PAD계열의 발전과 신스 사운드의 발전으로
하우스에서 재즈적 내용보단 백인들의 취향에 맞는 비트와 우주적이고 SF외계인 소리같은 변태적 사운드들의 혼합으로
90년대 대표적으로 808스테이츠 같은 프로그레시브한 뮤지션들이 나오고
대중적인 음악으로는 에이스 오브 베이스 같은 팝성향이 강한 백인적 하우스 음악이 나옵니다.
이들이 퍼져나가면서 세계는 하우스 음악을 알아가게 됩니다.

 

2편에 계속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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